청와대는 2022년 5월 시민에게 개방된 이후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나, 2025년 8월부터 대통령 집무실 복귀를 위한 시설 개보수로 관람이 임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방문 전 금지 물품과 준비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낭패를 겪지 않습니다.
현재 청와대 관람 운영 상황
2025년 8월 1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완료 시까지 청와대 관람이 중단되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관람이 재개될 계획이며, 2026년 상반기 중 견학 재개 방침이 세워져 있습니다. 관람 재개 이후에도 이전과 같은 전면 개방이 아닌 제한적 외부 관람 위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관람 금지 물품
청와대는 망원렌즈, 비디오 카메라, 대형가방, 반려동물, 주류, 음식물, 시위용품, 정치적 표적물(플래카드 포함), 악기, 무전기, 기타 위험물(도검, 총포, 화약류 및 그 모형)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음주·흡연·취식은 불가합니다.
아래 금지 물품은 보안 검색 시 압수되거나 입장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망원렌즈 및 비디오 카메라
- 대형가방 (소지품 검색에 걸리는 크기)
- 반려동물 (크기 무관 동반 불가)
- 주류, 음식물, 취식 관련 일체
- 시위용품·플래카드 등 정치적 표현물
- 악기류, 무전기
- 도검·총포·화약류 및 그 모조품
- 삼각대, 셀카봉
입장 전 반드시 챙겨야 할 것
실물 신분증 필수 지참
청와대 입장 시 관람 예약자 본인 확인을 위한 실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실물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았거나, 예약 내역과 신분증 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입장이 불가합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실물을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셔틀버스 탑승 시간 엄수
관람은 회차 시작 20분 전까지 경복궁 동편주차장에 위치한 ‘청와대 만남의장소’에 집결한 후 셔틀버스에 탑승하여 이동합니다. 관람 당일 경복궁 동편주차장의 혼잡이 예상되오니, 접수처에 여유 있게 도착하여 예약 확인을 마치고 안내에 따라 버스에 탑승하기 바랍니다.
쾌적한 관람을 위한 준비사항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해 우산이나 비옷 등의 우천 용품을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관람을 위해 모자, 선글라스, 양산 등 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용품과 이동하기 편안한 신발 착용 및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는 특히 무더위에 취약할 수 있으니, 동반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하기 바랍니다. 또한 청와대 경내를 돌아보는 데에는 평균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야외 도보 동선이 많으므로 운동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사진 촬영 유의사항
건물 실내 관람은 제한되며, 사진 촬영은 지정된 포토존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일반 카메라와 스마트폰 촬영은 포토존 내에서 가능하지만, 망원렌즈 및 삼각대 등의 촬영 장비는 반입 자체가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