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 또는 지도자로 공식 대회에 출전하려면 매년 KTA 경기인 등록을 빠짐없이 완료해야 합니다. 2026년부터는 등록 방식이 일부 변경되어, 기존과 다른 절차가 생겼으니 대회 준비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달라진 점 — 먼저 확인하세요
2026년부터는 선수 등록 전에 반드시 지도자 등록을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지도자 등록 없이는 선수 개인 등록 자체가 불가합니다.
또한 정규 등록 기간 외에도 매월 1일~5일(휴일 포함) 수시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직무교육은 대한태권도협회 전산시스템을 통한 사전 접수 방식으로 변경되어 당일 현장 접수 및 차수 이동이 불가합니다.
핵심 변경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도자 등록 → 선수 등록 순서 필수 (역순 불가)
- 수시 등록: 매월 1~5일 (휴일 포함)
- 직무교육 사전 접수 의무화 (당일 현장 접수 불가)
- 온라인 교육(선수 안전·인권 교육 등) 이수 후 등록 진행
등록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등록 시스템은 reg.koreataekwondo.co.kr이며, 등록비는 1인당 30,000원으로 전자결제로만 납부 가능하고 결제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등록 관련 문의는 콜센터 1588-9194(09:00~18:00)로, 전산·결제·시스템 오류 관련 문의는 1644-2614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할 수 있습니다.
최종 승인은 시도협회와 대한태권도협회의 순차 승인을 거쳐 완료됩니다.
선수 등록 절차 (겨루기·품새·격파 공통)
격파·품새·겨루기 세 종목 모두 동일한 시스템에서 등록하며, 아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 reg.koreataekwondo.co.kr 접속 후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 종목 선택 (겨루기 / 품새 / 격파)
- 온라인 교육 이수 완료 (미이수 시 등록 불가)
- 신상정보 입력 (이름, 생년월일, 소속, 사진 파일 등)
- 등록비 30,000원 전자결제
- 시도협회 → 대한태권도협회 순차 승인 완료 후 문자 수신
품새 선수(초·중·고)는 학교 소속(제1소속)과 도장 소속(제2소속) 두 곳을 모두 등재해야 하며, 품새팀 육성학교는 제1소속만 등재합니다.
지도자 등록 방법과 직무교육
2026년부터 지도자 등록 시 직무교육 이수 확인이 필수이며, 미이수 시 등록이 불가합니다. 품새 지도자는 팀별 감독 1명과 코치 2명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관장님 직무교육은 2026년 1월 31일 기준 시도협회 등록 관장님을 대상으로 하며, 사범 직무교육은 추후 대한태권도협회 별도 일정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이적 신청 시 유의사항
소속 도장이나 학교를 변경하려면 이적 신청이 필요하며, 현 소속 지도자의 동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적에 반대할 경우 처리가 불가합니다.
이적 후 일정 기간 대회 출전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대회 출전 계획이 있다면 시도협회에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적 신청 기간은 정규 등록 기간 또는 매월 1~5일 수시 등록 기간에 함께 진행 가능합니다.
등록확인서·증명서 발급 방법
선수 등록확인서는 대한체육회 스포츠지원포털(g1.sports.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발급(우편)은 건당 2,000원(배송 포함 5,000원)으로 3~5일이 소요되고, 실시간 발급(출력용)은 4,000원으로 결제 후 24시간 이내에 출력 가능합니다.
단증 및 자격증 확인서는 국기원 공식 홈페이지(kukkiwon.or.kr)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단증(종이·카드)은 각 6,000원, 확인서류는 4,000원입니다.
2026년 주요 대회 일정 참고
선수등록 후 참가할 수 있는 주요 대회를 미리 확인해 두면 등록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2026년 개최하는 주요 대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 3월: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전남 순천)
- 5월: 제61회 대통령기 전국태권도대회 (경남 양산)
- 8월: 경찰청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경북 영천)
-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 무주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 10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
정규 등록 기간을 이미 지났더라도 매월 1~5일 수시 등록을 활용하면 되므로, 출전 목표 대회 일정에 맞춰 등록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